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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랜드 동향] 세계여행신문 2010. 9. 13.
첨부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 작성자 스파이시스 등록일 2010-09-13 조회수 520
지역 전문 랜드사를 찾아서 -(2)아프리카·중동 전문 스파이시스트래블

특수지역? 한국에서만 ‘특수’할 뿐 해외에서는 굉장한 여행지로 ‘인정’           
입력일 :  2010-09-13
 

박연 부장 / 문의 02)777-9967

휴가 동안 알제리·튀니지·리비아·몰타 여행에 14일을 할애할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 사회에서는 아직 2주 동안의 휴가가 일반적이지 않고, 여행을 위해 자리를 비울 수 있는 기간은 고작 3박에서 5박 사이일 뿐이다.
그런데도 장장 2주 이상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고객들만을 대상으로 상품을 개발해 제공하는 랜드사가 있다.
기업 비즈니스나 해외 컨퍼런스 목적의 고객이 많기는 하나, 시장의 파이만을 두고 보면 아직 그리 큰 시장이라 할 수 없기에 아프리카나 중동 행사만을 고집하다보면 자칫 외부적 요인에 악영향을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상황은 오히려 반대다.
특정 지역 행사만을 전문성을 가지고 하기에 상품의 희소성이 있고, 그러한 상품을 찾는 고객들은 대체로 상품가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편이다.
또 이전에 컸던 시장 파이가 줄어드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커질 일만 남았기 때문에 꾸준히 지역에 대한 전문성을 갖춰 나가다보면 어느 순간 아프리카에 관해서는 독보적 입지에 오를 수 있다.
경쟁업체가 많은 시장이 아니기 때문에 더 돋보일 수 있는 것이다.

2007년 2월 오픈 해 중동 상품과 북아프리카, 그리고 이제는 동아프리카까지 상품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는 스파이시스트래블을 찾아가 봤다.


<김효정 기자>hyo@gtn.co.kr


힘든 과정 겪어야 특수지역 전문가

대체로 한국인이 운영하는 현지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맺거나, 직접 현지에 법인을 만들어 투어를 진행하는 데 아프리카와 중동은 아직 한국 인바운드 시장이 활성화 돼 있지 않기 때문에 현지인들이 운영하는 여행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행사를 진행해야 한다.

서로 여행을 생각하는 컨셉이 일치하는 파트너 업체를 찾는 것부터 퀄리티 높은 행사를 진행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까지 만들어 가는 과정은 일반화된 여행지 작업을 하는 것 보다 아무래도 힘든 부분이 많다.

파트너를 직접 만나봐야 작업을 함께 할 것인가에 대한 판단이 서는데, 그런 부분을 포함해 시장 탐색부터 열정이 많이 필요하다.

상품 판매를 하는 여행사 입장에서도 지역에 대해 공부를 해야하는 것은 마찬가지인데, 한국인이 시장을 형성해 놓지 않은 특수지역을 개발하는 데는 상당한 수고가 따를 수밖에 없다.

랜드사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누구나 다 잘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북아프리카에서 동아프리카까지…

최근 동아프리카 상품 개발을 위해 장기 출장을 다녀왔다.
북아프리카 상품이 튀니지·몰타·알제리·리비아라면 동아프리카 상품은 케냐·탄자니아·우간다·르완다와 마다가스카로 구성할 계획이다.

북아프리카가 역사적인 유적지가 바탕이 된 문화관광 위주라면 동아프리카 상품은 아프리카의 자연적인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마다가스카에서는 전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볼 수 없는 신기한 동물들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있다.

또 르완다와 우간다는 적도가 지나는 곳이라 날씨가 놀라우리만큼 좋다.
르완다에서는 고릴라 트레킹을 해 볼 수 있고, 우간다에서는 침팬지 트레킹을 할 수 있다.
사파리투어와는 달리 차를 타고 가다가 내려서 직접 트레킹을 하면서 침팬지나 고릴라 가족들을 멀리서 볼 수 있는데, 매년 유럽과 미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이 지역들을 찾고 있다.
때문에 현지에서도 관광산업에 대한 준비가 다 돼 있고, 마인드도 열려있다.

아직 한국 여행시장과 여행객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특수지역’이라 불리고 있지만, 이미 세계적인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이름을 들어봤지만 아직 생소한 아프리카, 그렇기에 상품가도 고가에 맞춰질 수밖에 없다.
판매 커미션도 상품가에 맞춰져 높은 편이고 단체 규모에 따라 커미션도 올라간다.

판매하기는 어렵지만, 일단 판매가 된다면 수익을 보장해 준다고 볼 수 있다.



아프리카의 경쟁력 2∼3년 내 드러날 것

여행에는 삶의 여유가 묻어있는 만큼 여행목적지는 계속 확장되지 축소되지 않는다.
언젠가는 아프리카이든, 중동이든 인기 있는 여행지가 될 거라 본다.

특히 아프리카는 남아공 월드컵 이후 이슈화가 되고 있으며 2∼3년 내 한국시장에서도 그 매력이 수면위로 떠오를 거라 예상하고 있다.
그리 머지 않은 날, 유럽을 다녀온 고객들은 새로운 목적지로 아프리카를 ‘선택’할 것이다.

[세계여행신문 2010. 0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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